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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辭 - 萱原晋 (萱原書房 美術新聞社 代表)
mseoyeadb
2007/04/03, 조회수 : 6203
『월간서예』가 300호를 달성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지가 한국을 대표하는 「서예」 전문지로서 사계의 진흥에 크나큰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은 일본에서도 널리 인정되고 있어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500호, 1000호를 목표로 하여 더욱더 발전하시길 빕니다. 일본의 『書道美術新聞』도 작년에 25주년을 맞았습니다. 앞으로도 손을 맞잡고 노력해 갑시다! 日本 萱原書房 (美術新聞社) 代表 萱 原 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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